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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JP모건 회장 다이먼의 경영 원칙
어느 곳을 가든지 다이먼이 추구하는 목표는 동일하다. 그것은 리스크를 확인하고 통제하고(identifying and controlling risks), 불필요한 비용을 감축하며(reducing unnecessary expense), 최고를 지향한다(pursuing excellence)는 것이다. 그는 이러한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종업원들에게 많은 노력을 요구하지만, 정작 자기 자신에 대해서는 가혹하리만치 많은 노력을 요구한다. - 패트리셔 크리사풀리 지음, '금융위기 최후의 승자 - JP모건 제이미 다이먼'추천 -
[비공개] 고객이 원하는 것을 주라. 가능하면 그 이상을 주도록 하라...샘월튼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라. 만약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고객들은 계속해서 다시 올 것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을 주라. 가능하면 그 이상을 주도록 하라. 당신이 고객에게 감사하고 있다는 사실을 그들에게 알게 하라. 당신의 잘못에 대해서는 무조건 보상하라. 변명하려 들지 말고 사과하라 - 샘 월튼 지음, '샘 월튼 불황없는 소비를 창조하라 - 시골 잡화점을 세계 최대 기업으로 키워 낸 월마트 창업주' 중에서추천 -
[비공개] 잘 자고 잘 일어나라
잘 자고 잘 일어나라. 나는 잠을 잘 잔다. 안 좋은 일이 있었어도 잠이 들면 잊어버린다. 그렇게 푹 자고 나면 다음날 아침 다시 힘을 내서 살아갈 수 있다. "미인은 잠꾸러기"라는 말은 괜한 소리가 아니다. 잘 자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건강하고, 그 힘이 낯빛에 고스란히 드러난다. - 사이토 시게타의《유쾌한 카리스마》중에서 -추천 -
[비공개] '나'만이 아닌 함께 나누며 사는 여유,
옛부터 조상들이 대대로 콩 세 알을 심는 이유인즉 하나는 땅 속의 벌레 몫이고, 하나는 새와 짐승의 몫이고, 나머지 하나가 사람 몫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란다. 벌레와 새와 사람이 모두 자연의 주인이며, 함께 공존하며 살아야 할 동반자로 보았던 조상들의 공동체 의식은, 오늘날의 공동체를 사람들만의 공동체로 여기는 우리들의 좁은 생각을 부끄럽게 만든다.- 이동범의《자연을 꿈꾸는 뒷간》중에서 -추천 -
[비공개] 소금물 코청소
누구보다도 목감기에 약했던 사람이 바로 접니다. 늘 조금만 무리를 하면 목과 코에서부터 탈이 났습니다. 예전에 2시간 반짜리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할 때는 한의원에서 특별히 만든, 한 알에 오천원이 넘는 고가(高價)의 '목사탕'을 달고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한 인연으로 '소금물 코청소'를 소개받고부터 값비싼 목사탕이 서랍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저를 아는 많은 분들이'살인적인' 일정이라고도 하는 국내외 강연, 방송, 집필, 여행 등의일정을 지금까지 단 한번도 거르지 않고 강행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도 이 '코청소' 덕분이 아닌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 '소금물 코청소' 방법 안내 -1. 받으신 소금을, &n.......추천 -
[비공개] 남들이 하지 않은 처음 일은 다 무모해 보입니다
“남들이 하지 않은 처음 일은 다 무모해 보입니다.그렇지만 처음부터 무모해 보이지 않는 생각은 아무런 희망이 없습니다.” - 아인슈타인추천 -
[비공개] 주위 사람들로부터 '이상하다'는 소리를 들어라
창의적인 사람이 되고 싶다면주위 사람들로부터 ‘이상하다’는 소리쯤은 들을 각오를 해야 한다.세상의 모든 위대한 발명도 대부분처음에는 이상한 것으로 여겨졌으나결국은 현실이 되어 세상을 변화시켰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창조바이러스 H2C'에서추천 -
[비공개] 잠깐 멈춰서서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하다
간혹 한번쯤 간이역에 내려서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미로에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미로는 길이 아니다. 방향성이 없기 때문이고, 선택의 자유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길에 대해 너무 오래 의심하지는 말자. 잘 가던 기차마저 놓쳐 버릴지 모른다.- 이주은의《그림에, 마음을 놓다》중에서 -추천 -
[비공개] 팀원들을 깊은 물에 빠뜨려라 "Drop people in the de..
최악의 리더는 팀원들에게 매일 얕은 물에서 발차기만 하도록 놔두는 사람이다. 물론 처음 얼마 동안은 재미있을 수 있다. 그러나 결국은 싫증을 내게 된다. 그러는 동안 경쟁사 직원들은 깊은 바다에서 수영하는 법을 익혀 멀리까지 헤엄쳐 갈 수 있는 실력을 갖추게 될 것이다. - 데이비드 프리맨틀 지음, '이런 팀장 1명이 회사를 먹여 살린다 - 팀장과 CEO의 리더십 실천 노트' 중에서추천 -
[비공개]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건 연구자에게 오히려 마이너스다.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건 연구자에게 오히려 마이너스다.일본에는 ‘수재병’이란 말도 있다.수재는 중요한 논문을 금방 이해하고 그걸 발전시키기 때문에 빛이 난다.하지만 진정한 연구는 그 너머에 존재한다.난제에 부딪히면 수재는 ‘어렵네’하고 그 옆을 돌아본다.그랬다가 ‘어, 이건 내가 할 수 있겠네’ 하면서 옆길로 새고,또 어려운데 부딪히면 다시 옆길로 샌다.그런 사람은 대학원생 까지는 활약하지만 조교수급이 되면 점점 사라진다.조교수 때 가서 잘하는 이는 조금 느리다 싶은 그런 사람이었다.꾸준히 오래 앉아 있는 사람이 좋은 연구자로 발전했다.- 중앙일보, '노벨상 수상자인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산업대 교수의 강연내용.......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