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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제목없음"에 대한 검색결과128건
  • [비공개] 진상고객,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효과적인 마케팅이 될 수 있다.

    진상고객은 어디가나 골치다. 때론 정말 몰상식을 무기삼아 대책없이 덤벼들기도 하는데 그럴땐 당할 재간이 없다. 하지만 이 진상고객들도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서 효과적인 마케팅 기법으로도 활용될 수가 있다. 예전 특이한 아이템으로 꽤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는 쇼핑몰을 컨설팅한 적이 있었는데 이 운영자분들도 진상고객들때문에 골치를 썩고 있었다. 그래서 처음 나한테 던진 질문도 이 진상고객들을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였다. 그래서 나는 대답했다. 이 진상고객들로 인해쇼핑몰을 더욱 더 알리고 매출에도 크게 기여할 수 있게 만들 수 있다고.. 무대포는 무시무시한 상대다. 먼저 쇼핑몰측에 몇몇의 진상고.......
    제목없음|2009-07-07 02:29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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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최면도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다.

    요즘 멘탈리스트라는 미드를 재밌게 보고 있다. 멘탈리스트란 남의 생각와 행동을 짚어내고 능히 조정이 가능한 사람,독심술사,최면,암시 등 사람의 심리를 이용할 수 있는 사람을 얘기한다. 멘탈매직을 아는 사람이라면 바로 이해가 갈 것이다.멘탈매직은 바로 상대방의 심리를 이용하는 마술로 간단한 예를 들자면앞의 상대가 생각하고 있는 카드를 맞추는 것등이 있겠다. 멘탈리스트 중에 정확한 회는 기억이 안나지만 주인공이 아무런 무기없이 살인범 2명과 갇혀진 모텔방에 마주하는 상황이 있다. 물론 그땐 주위에 도와줄 사람이 아무도 없다. 그때 주인공이 동료가 도우러 올때까지 자신의 목숨을 살리기 위해 썼던 방법이 순간적.......
    제목없음|2009-07-05 11:2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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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감성마케팅,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보자.

    우리집 근처엔 유난히 커피숍이 즐비하지만 내가 가는 곳은 한 두군데로 거의 정해져 있는 편이다. 그 곳이 다른 커피숍보다 유난히 커피맛이 좋다거나 하는 이유는 아니다. 커피 맛은 별반 차이가 없다. 하지만 내가 그 커피숍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고풍적인 느낌의 외관과 그것에 맞는 내부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어서이다. 외관을 둘러싸고 있는 담쟁이 넝쿨은 멀리서도 유난히 그 곳을 돋보이게 만들고 비슷한 느낌의 내부또한 실망감을 안겨주지 않는다. 비슷한 조건이라면 더 이쁘고 좋은 쪽으로 눈이 돌아가는 건 인간의 이성을 떠난 감성이라고 할 수 있다. 제품을 예로 들어보자면 대표적으로 애플를 들 수 있을 것이다. 스티브 잡스의 .......
    제목없음|2009-07-04 04:12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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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블로그로 쇼핑몰 매출을 올리는 전략

    요즘 블로그가 꽤나 각광을 받고 있다. 그동안 평형성의 웹 2.0 시대에서도 보수적 입장을 취해왔던 네이버에서 블로그에 문맥광고를 시도하고 있다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불과 1-2년전만 하더라도 '블로그가 어떻게 돈이 돼' 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은 블로그로만 몇천만원씩을 벌어들이고 있는 사람이 꽤나 존재한다는 걸 알면 배가 많이 아플 듯 싶다. 더군다나 이제 한국 검색시장의 보스 네이버가 본격적으로 블로그 광고시장의 문을 활짝 열어줬으니 그 규모는 더 커질 것이다. 그럼 블로그를 어떻게 운영해야 돈이 되고 또한지금 얘기할 쇼핑몰 매출까지 올려주는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게 만들 수 있을 것인가. 간단히 얘기하자면.......
    제목없음|2009-07-03 09:3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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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숫자가 이미지를 결정한다.

    예전 한 일식집의 컨설팅을 맡아 직접 그 가게를 방문한 적이 있다. 거기서 직접만든 맛있는초밥을 먹으면서 사장님과 전반적인 가게의 마케팅에 대한 문제점을 의논했다.일식집 사장님의 고민은 위치,맛,서비스 무엇하나 문제될 것이 없는데 의외로 식당의 손님이 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사장님 나름대로 찾아낸원인은 근처에 대형 일식집이 있어서 아마 그 영향 탓이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계셨다.내가 본 식당의 위치는 번화가의 중심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번화가 외곽쯤에 위치하고 있어서 사람들의 왕래는 끊이질 않았다. 근처에 대형 일식집이 있다고는 했지만 번화가 중심에 위치한 그 일식집하고는 위치상으로 사람.......
    제목없음|2009-07-03 01:49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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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백세주 담, 안마해 주세요.

    작년 서울 광화문을 비롯해 여의도,강남,테헤란로 등에서 벽에 붙은 포스터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은 적이 있다.A4 크기의 용지에 어떠한 정보도 없이 '담에 한잔 하자' 라는 문구만이 써진 포스터다. 사람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유발시켰던 이건 '백세주 담' 측의 티저 광고로 밝혀졌다.사람들의 궁금증을불어 일으키고관심이 최고조로 올랐을때 정체를 드러내는 광고 기법인 티저광고가 생소하다고 생각되는 분들은예전 '선영아 사랑해' 라는 벽보 문구나 TV광고를 기억해보자. 아마 우리나라 티저 광고의 가장 성공적인 케이스일 것이다. 백세주 담의 포스터를 이용한 티.......
    제목없음|2009-07-02 03:46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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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명함 하나가 매출을 바꿔놓을 수 있다.

    전단지와 마찬가지로 확실한 각인을 줄 수 있는 것이 명함이다.이 명함이라는 것도 그냥 쉽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 수 있겠지만 잘만 활용한다면 정말 좋은 홍보,마케팅 수단으로 쓰일 수가 있다.물론 위 제목대로 명함 하나가 매출을 바꿔놓을 수 있다는 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당신의 뱃살을 확실히 책임져줄(?) 한 휘트니스 클럽의 명함이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회사에 대한 어필을 할 수 있는 아이템인 셈이다.만약 일반 명함과 이 명함 두개를 사람들이 가져갈 수 있또록 휘트니스 클럽에 비치해 놓았다고 했을때사람들의 선택은 불을 보듯 뻔하다는 것을 이 글을 보는 스스로도 다 .......
    제목없음|2009-07-02 01:02 a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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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공개] 전단지 하나면 누구나 대박홍보를 할 수 있다.

    얼마전 한국의 광고디자인 전문회사 '빅앤트 인터내셔널'이 제작한 기발한 반전 포스터가 세계 3대 광고제인 뉴욕페스티벌에서 옥외 광고부분 그랑프리를 받았다고 한다. 그냥 일반적일 수 있는 포스터가 아이디어와 만나면서 이런 기발한 반전 포스터를 만들어낼 수 있는 것이다.굳이 포스터라야지만 이런 아이디어를 넣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식당을 홍보하기 위한 전단지도 생각에 따라 수많은 아이디어를 넣을 수 있다.예전 한 큰 식당의 컨설팅을 맡은 적이 있었는데 그 식당의 고민은 전단지로 최대의 홍보효과를 이끌어 내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생각해 낸 방법은 '낙서'였다.일일이 전단지를 나눠주는 것보다 재.......
    제목없음|2009-06-30 06:44 pm|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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